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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히트예감)라이트제림 ‘무정전·무이설 내진보강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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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2-12 16:28 조회1,8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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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제림(대표 김태진)의 ‘무정전·무이설 내진보강 시스템’은 내진 기술 트렌드에 맞춰 개발된 것으로, 고가 장비가 즐비한 변전소나 주요 기업의 전산실 등 액세스플로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주요 전력기기 및 전산장비에 대해 정전이나 이설없이 내진 성능을 보강할 수 있는 기술이라 한국전력을 비롯해 지자체 등에서 제작 의뢰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무정전·무이설 내진보강 시스템’은 설치가 쉽고 간편해 신설이 아닌 노후시설에도 무정전·무이설 보강이 가능하다. 하부에 전선이 많아 설치가 어려운 현장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는 이중바닥 하부에 판넬 전도방지 수구조 프레임과 상하굴절형 진동패드를 설치, 규모 8.3급 지진에도 견디는 내진성능을 구현한다. 휴전이나 운전정지가 필요 없어 경제적 손실도 최소화할 수 있다.
라이트제림은 내진보강 시스템을 구성하는 가로보강재와 세로보강재에 대한 특허를 이미 획득했으며, 조달청 조달우수제품 등록도 추진하고 있다.
전산실 렉(서버들을 담는 프레임)장비나 배전반, 발전기, UPS 등이 설치된 곳이면 어디서나 활용돼 전기공급 차단에 따른 2차 사고를 방지하고 지진 등 각종 재해로부터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노후화된 액세스 플로어뿐만 아니라 새로 설치된 곳에도 간단하게 내진 성능을 보강할 수 있기 때문에 적용대상도 무궁무진하다.
김태진 대표는 “지난해 4월 한전의 납품업체로 인정을 받았고, 지금까지 20곳이 넘는 변전소에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관급 시장을 중심으로 보급에 탄력이 붙고 있다”고 말했다.
또 “고가의 장비를 들어내지 않아도 쉽게 내진 보강이 가능해 수 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며 “관급 경쟁력을 바탕으로 민수시장에서도 영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작성 : 2016년 01월 18일(월) 09:26
게시 : 2016년 01월 20일(수) 13:29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송세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